여행 이야기

터키 여행을 가다 (3-1)

은금의 2016. 5. 20. 18:56

터키여행 3일차(1) 5/12

 

쇼핑

 

터키 여행 중 총 5번의 쇼핑 중 하나..가죽제품 쇼핑

 

 

 

4:30 콜/5시 식사/ 5:30 출발~

 

 

 

버스로 이동중...

 

 

 

 

카르쉬야카 시(?)

 

 

이름 모를 터키 도시들...신 시가지만 도로변으로 보이네요

 

 

 

 

 

 

이동중 휴게소를 들리다

 

 

2시간여 이동후 들린 휴게소 뒤뜰..터키도 유럽과 같이 기회 있을때마다 화장실을 다녀 옵니다

 

 

 

 

 

 

 

호텔에서 3시간 이동후 도착한 가죽 샵

 

 

가죽제품 샵에서 패션쑈를 한답니다

가이드의 설명...

 

 

 

샵 매니져의  유창한(?)한국어 설명을 듣고...

한국도 안 가봤다는데 한국말 잘 하더군요

 

 

모델들의 워킹이 시작됩니다

모피와 가죽옷을 입고 런웨이를 합니다

 

 

 

 

5명 정도 모델들이 나옵니다

맘에 드는 옷을 고를때 기억하라고 번호를 붙히고 나옵니다

 

 

참여한 고객중에 몇 명을 선정해 옷을 입고 패션쑈에 참여 시키는데

금도 그 중에 선정돼 나옵니다 ㅎ 

 

 

 

 

친절하게도 내앞에서 사진찍으라고 포즈를 취합니다ㅎ

 

 

 

그래 언제 이런 자리에 서겠냐...ㅎ

그것도 터키에서...

작은 패션쑈지만 나름 의미 있고 괜찮은 상술인 것 같습니다

 

 

 

 

한국관광객을 위해 팬 써비스까지...

 

 

 

매장

가이드 말은 유명 메이커에 납품하는 회사라 품질 좋고

저렴하다고 하는데 관광객들은 입어 보기만 할 뿐 사는 사람은 없는 것 같습니다

터키 물가가 만만치 않아서 인지 제품가가 제법 나갑니다

 

 

 

 

 

 

 

쉬린제 마을로 이동~

 

3-2 쉬린제 마을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