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터키 여행을 가다 (4-1)
은금의
2016. 5. 23. 15:28
터키 (5월 13일)
여행 4일 첫번째 이야기
파묵칼레~ 쇼핑
큐나이든~
호텔 조식(05:00)
호텔..아침에 잠깐 비가 내립니다
출발(06:15)
출발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여명속에 파묵칼레가 저멀리 보입니다
가이드가 파묵칼레가 아쉽지 않냐고 하며 아래 호수에 세워 사진 찍고 오라 합니다
파묵칼레 온천수가 고인 호수죠
쇼핑~
양가죽 신발 2켤레를 샀다
이동중
터키는 이동중 보면 길가에 황토 항아리와 꽃 파는 가게가 많더라구요
여러가지 모습을 보여 주는 터키 산야
여기는 양이나 소를 방목하는데 길 중앙분리대 초지에서도 소를 방목하더라구요
돌산이네요
이동중 터키에서 5번째 도시 콘야를 지나 갑니다
콘야는 평야지대로 평야가 남한땅 만큼 크고 여러 작물을 재배하는데
생산량이 많아 터키뿐 아니라 유럽의 상당수 소비를 담당한다네요
커피빼고 모든 작물을 재배한답니다(가이드 말)
안탈랴 지중해 해변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점심 식사를 위해 식당으로 이동합니다
사진 찍는다고 못 먹게 했더니 웃고 있습니다
닭고기 요리
점심식사 후 올림포스 산으로 이동 ~
4-2 올림포스 산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