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북유럽여행 노르웨이 동계올림픽이 열린 릴리함메르를 가다 (6-2)
은금의
2017. 7. 1. 15:21
북유럽여행 6일차 2번째 이야기
릴리함메르
노르웨이 오플란 주의 주도로
도심에는 아름다운 미에사 호수와 로겐 강 북쪽을
조망할 수 있으며
잘 보존된 19세기 후기 목재주택들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도심의 거리는 다양한 사람들로 항상 붐비며
쇼핑과 식사하기 좋은 장소들이 많이 있답니다
대체로 건조한 내륙기후이며
겨울스포츠 최적의 장소로
1,994년 제17회 동계올림픽이 열린 곳이랍니다
오슬로에서 릴리함메르 지역으로 이동(2시간)
이동중에 호수옆으로 전원주택과 별장들이 많이 보입니다
국민소득 세계 2위 국가 답습니다
캠핑촌
미에사 호수 끝에 있는 릴리함메르
저멀리 올림픽때 사용했던 스키점프대가 보입니다
하루종일 보슬비가 내리네요
곤돌라는 계속 움직이기에 한번 타볼까 했는데 비도 오구 시간도 없어 포기했네요
빈스트라 지역 호텔에서 1박
북유럽여행 7일차 바이킹의 스타브교회(7-1)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