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대만여행 2일차 화련협곡행

은금의 2019. 4. 29. 19:39


대만여행 2일차

(6시 모닝콜/7시40분출발)


타이페이역~신성역~치싱탄(칠성담)해변~협곡입구~화련역~타이페이역







호텔에서 타이페이역으로 이동중







대만도 오토바이가 엄청 많습니다



타이페이역












좋은 열차인지 다리를 쭉 뻗어도 될만큼 간격이 넓습니다













자판대 판매원









태평양



바다를 끼고 2시간 40분여를 달립니다








신성역 도착..투어버스를 탑니다




화련은 거리에 파파야 나무가 가로수입니다




골프장이 있는 호텔에서 점심식사(뷔페)








점심식사중 진도 6.1의 지진이 발생

누가 흔든것 같이 식당의자가 좌우로 상당이 흔들렸다(지진을 다 경험 해 봄)






건물외벽에 지진의 흔적






호텔로비에서...






치싱탄 해변으로 이동~




치싱탄 해변



지진후 태로각 협곡에 피해가 발생했다고

모두 대기합니다

협곡을 보려고 기대를 했는데

못 갈까봐 걱정입니다



이 해변은 대리석산지 해변이라

자갈도 대리석이랍니다

반출시 벌금을 무겁게 매긴다나요





태평양을 배경으로...







결국 지진 영향(산사태/도로에 돌이 떨어짐)으로 태로각 협곡, 연자구, 자모교, 장춘사는

올라 가지 못하고 입구에서 구경하는 걸로 결정이 나 이동합니다


협곡입구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