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계
넷째, 다섯째날
호텔~보봉호~쇼핑2~중식~쇼핑~황룡동굴~장사공항~인천공항(04:00)
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연 이틀을 7시10분에 출발했다
가이드 말이 우리느 특별히 걷지 않고 VIP통로 셔틀버스를 타고 선착장으로 이동한다고 하네요
보봉호 선착장
보봉호는 인공호수로 최고 깊이가 120m이고 평균 72m랍니다
한국관광객만 따로 갑니다
저배는 중국관광객
두꺼비 바위
유람선이 지나가면 남, 여가 나와 노래를 합니다
청혼 노래라네요
입구에서 버스를 타지 않고 걸어 오는 관광객들이 타는 선착장이라네요
녀석들 버스를 기다리며 놀고 있다ㅎㅎ
매표소 입구에 있는 인공폭포
이후 쇼핑센터 2군데(라텍스,한방)를 들러 식당으로 이동
장가계시내에 있는 한식당에서 소고기샤브샤브로 점심을 먹다
무척 맛있었습니다
점심식사후 쇼핑센타 1군데(차박사)를 들러 황룡동굴로 이동
개인이 운영한다네요 땅은 국가소유라는 중국에서 임대를 하는건가요?
아니면 발견을 해서 운영을 하는건지...
암튼 7,000여m가 발견되었고 3,000여m만 개방한다네요
동굴호수를 배를 타고 약 30분 이동합니다
계단
중국관광객을 상대로 사진찍어 주고 돈벌이하는 사람들이 군데군데 있더군요
동굴가이드가 말하길 가운데 있는 커다란 석주가 100억이 넘는다네요
황룡동굴 관람후 장사공항으로 이동, 근처에 있는 농수산기념품센테에서 쇼핑
몇 팀의 한국인 관광객으로 인해 돌아가는 아시아나 항공기가 만석입니다
가족이 함께 하는 3박5일의 장가계 여행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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