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헐리웃거리/ 맨스 차이니스 극장
너무나 많이 알려진 유명한 거리이기에
기대를 많이 했는데 투어 일정상
짧은 시간이 허락돼 아쉬웠다
시사회장으로 유명한 엘 캐피탄 극장
버스이동 중 찍은 맨스 차이니스극장
헐리우드 명예의 거리 (스타의 거리)
유명한 맨스 차이나 극장, 돌비극장 등이 있으며
약 5km에 이르는 할리우드 블루바드 거리에
영화배우, TV탤런트, 뮤지션 등 약 2,000여명의 전설적인 스타들의 이름이
동판을 만든 별 모양이 도로바닥에 박혀 있슴
헬스장
마이클잭슨 동판이 있어 한 컷~
맨스 차이니스 극장
마침 행사가 있는지 카펫을 깔고 음향시설을 하느라고 통제 하고 있네요
왼쪽끝에 아시아 배우 최초로 남긴 이병현과 안성기씨 핸드 프린팅이 있다는데
못 보고 와 아쉽네요
한달에 두번, 최신 영화의 행사가 있는 날이면 레드카펫위에 선
배우들을 보기위해 인산인해를 이룬다네요
1927년 메리 피크포드, 더글러스 페어 뱅크스의 사인을 각인하는
행사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아널드 슈어제네거, 조니 탭, 니콜라스 케이지 등
200여명이 넘는 유명 영화배우의 손과 발문양
그리고 싸인이 바닥에 새겨 졌답니다
기둥이 마치 중국 사원과 같이 생긴 TCL 차이니스 극장
1927년 시드 그라우만에 의해 지어진 이 극장은 맨스 차이니즈 극장이었으나
최근 TCL사가 인수하면서 그 이름이 바뀌었다네요
유명 연예인의 프린팅 들
유명인들은 분야별로 다섯개의 로고로 나뉘어졌는데
ㅋ카메라는 영화, 마이크는 라디오, TV셋은 TV, 레코드는 음악 분야를 상징
돌비극장 입구
아카데미 년도별 작품상을 새겼다네요
돌비극장
초창기 아카데미 시상식장인 호텔
버스로 이동
색소폰 연주자 캐니 지 동판
쟌 김 가이드와 함께
유니버셜 스튜디오 이동~
미서부 여행 (7-4)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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