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남유럽여행 남프랑스 니스와 아름다운 마을 에즈를 가다(10-3)

은금의 2015. 10. 22. 18:29

여행 10일 3번째 이야기 (10-3)

 

니스

아름다운 해변 도시

이탈리아와 국경지대에 있으며

예술가 르느와르, 샤갈, 피카소, 마티즈가 살던 도시 


남미 칠레와 함께 세계에서 두군데 있는  겨울에 스키와 선탠을 함께 할 수 있는 곳

 

 

 

 

 

 

 

니스 시내로 들어 옵니다

 

 

 

몽돌 해변에 에메랄드빛 바다색입니다

 

 

 

 

 

마세나 광장에 도착

자유시간을 줘 광장과 해변을 다녀 옵니다

 

 


 

 

 

 

 

저녁에 야경을 보러 다시 옵니다

 

 

 




 

 

 

 

 

 

 

니스해변은 몽돌 해변으로 그 길이가 5.3km정도 랍니다

원래는 8km였는데 리스공항이 생겨 줄어 든거라네요

 

 

 

 

 

차르르 자갈 굴러가는 소리가 귀를 즐겁게 합니다


 


 

 


 




 



 


 

 


 


 

니스 시내를 벗어나 에즈로 이동합니다



 

 

 

 

 

에즈로 가는 해안로에서 잠시 세워 전망을 하게 해 줍니다

 

 


 


 

 



 

이 곳은 나중에 모나코 갔다가 니스로 되돌아 오면서 보는 야경도 절경입니다

모나코까지 가는 해안도로는 아름답기로 유명하다죠

 

 

 


 

에즈가 오른쪽에 보입니다

 


에즈

향수마을로 유명한 에즈는

높은 전망에서 에즈 선인장 마을과 푸른바다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향수마을 답게 비누를 판매 합니다



마을 조감도

 

 

 


 


 


 


 




 


 

 

 

아름다운 마을을 벗어나자 에즈의 아름다운 선인장길이 열립니다

 

 


 

 

 


 


 




 


 


 


 


 



 

 


 


 


 


 




 


 


 




 


 

호텔 같은데 여유있게 이 곳에 오면 저런 곳에서 1박 하며 지중해와 주변을 보면 환상일 것 같습니다

 





 

 


 

 

 

길거리 갤러리



상점마다 미술관입니다

 

 


 


 


 



니체의 발자취를 따라 이동합니다

 

 


 


 


에즈에서 모나코로 이동

 

(10-4)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