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여행 4일차 4번째 이야기
발트해 크루즈 실자라인
발트해에서 가장 큰 호화여객선 실자라인은
북유럽여행의 하이라이트로 손꼽히고 있는
초호화 유람선으로 전체 길이가 212m, 폭 29m로
2,800여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답니다
부대시설로는 다양한 레스토랑, 다섯개의 바,
사우나 , 백화점, 회의실이 있으며
작지만 면세점이 있습니다
작은 방이지만 훌륭한 식사와 편안한 운항으로
만족한 하룻 밤이었네요
크루즈 들
여객터미널
객실에 여장을 풀고 바로 저녁식사하러 나옵니다
부페식당으로 다양한 식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와인과 맥주도 비치되어 있습니다
식사하는 동안 창밖에는 핀란드 별장들이 보이구요
객실내부
바깥바람이 차갑지만 발트해 구경을 위해 갑판위로 나옵니다
바
발트해 석양이 아름답습니다
이후 면세점 투어하고 일찍 잠자리에 듭니다
다음날 아침 조식
처음 타보는 크루즈 굿입니다요
핀란드 투르크지역에 있는 크루즈가 오후 7시 15분 출발 스웨덴 스톡홀름항 6시 30분 하선
북유럽여행 5일차 스웨덴 스톡홀룸(5-1)에서 계속~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북유럽여행 스웨덴 바사박물관을 가다(5-2) (0) | 2017.06.29 |
---|---|
북유럽여행 스웨덴 스톡홀룸을 가다(5-1) (0) | 2017.06.29 |
북유럽여행 핀란드 시벨리우스 공원을 가다 (4-3) (0) | 2017.06.29 |
북유럽여행 핀란드 암석교회를 방문하다 (4-2) (0) | 2017.06.29 |
북유럽여행 핀란드 헬싱키 관광을 떠나다 (4-1) (0) | 2017.06.28 |